백년 전의 경고 - 방한림전과 여성주의

등록일 2003.07.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백년 전의 경고 - 방한림전과 여성주의" 내용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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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방한림전」의 작가는 100여년 전 이미 남성주의적 사회와 결혼제도가 배태하는 한국 여성들의 문제를 경고했다. 「방한림전」에서는 남장과 동성애를 통하여 남성주의적 사회를 해결하려고 했다. 「방한림전」은 방씨부인이 쓴 19세기 한글 필사본 소설이다. 미래 예측적 여성문제 제기로 새로운 세계관과 여성관을 보여줬다는 것에서 문학사적, 여성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이 연구는 남성중심 사회에 대한 여성들의 생존적 도전과 경고 및 미래지향적 여성주의로서의 대안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논증이다.
「방한림전」은 「낙성전」과 「가심쌍원기봉」이라는 두 개의 이본이 있다. 이 세 개의 작품은 필사 방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나타낸다. 「낙성전」은 아들의 이름 낙성을 제목으로 내세움으로써 가장 남성주의적 시각에서 쓰여졌음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책의 내용에서도 여성비하적 체취가 많이 보이기도 한다. 「방한림전」의 '유모'를 「낙성전」에서는 '젖먹이는 계집' 등의 호칭을 사용한 것을 예를 들 수 있다. 그에 비해 「방한림전」은 어휘 선택에서나 묘사에서 보다 품위를 유지하고 있어, '민한림부인 방씨작'이라 할만큼 가풍있는 사대부집안의 진보적 여성의 체취가 풍긴다. 이 이본 간의 성지향성 비교에서 「방한림전」이 가장 여성주의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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