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로의 최고선악론을 읽고

등록일 2003.07.0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고선은 무엇이며 최고악은 무엇인가. 이는 윤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시작부터 끝까지 달고 가야 할 질문이다. 하지만 그 전에 선과 악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전적 의미로 ‘선’이란 '도덕적 생활의 최고 이상(理想)'을 뜻하며 ‘악’은 ‘선’의 반대로 '양심을 좇지 아니하고 도덕을 어기는 일'이라고 명시되어있다. 이러한 선과 악은 일반적으로는 비슷하게 구분되지만, 철학자에 따라 주장하는 최고선이 무엇이냐에 따라 구분하는 데 미묘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고대부터 철학자들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최고선이 무엇인가를 사유해왔다.
어떻게 하면 가장 인간적으로 살 수 있을 것인가가 그 사유의 시작이지 않았을까?나 또한 윤리학을 공부하면서 가장 기초적이면서 궁극적인 위의 질문을 끊임없이 제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과제를 위해 윤리학서를 고를 때 역시 그랬다. 키케로는 익숙한 이름이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했던 철학자였다. ‘키케로-의무론’이라고 연결지어 생각한 것과 불행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 정도가 나의 배경지식이었다. 그런데 책을 고르던 중 ‘최고선악론’이라는 제목에 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옮긴이의 말에 의하면 이 책의 주제가 가치의 문제, 즉 최고선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기에 이러한 제목을 붙였다고 했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