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이상의 시 제 1호 감상문

등록일 2003.07.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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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상의 <시 제 1호>는 발표된 지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해석에 있어서 미스테리가 남아있는 신비하고 난해한 작품이다. 내가 중학교 때 이상의 시를 접했을 때의 그 당혹감은 굉장했었다. 교과서에 나오는 시들을 분석하고 쪼개고 외우고 했던 것이 문학에 대한 경험의 전부였던 시절에 이상의 시는 굉장히 충격적이고 호기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었다. 그 중에서도 <오감도>라는 시는 단연 특별한 것이었다. 아무리 읽어도 느낌조차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이 시는 아마도 읽는 이에 따라 그 해석이 상당부분 달라질 것이며, 초점을 이상 자신에게 맞추느냐 사회 현실에 맞추느냐에 따라 또 한층 다른 해석이 나올 것이 분명하다.
이 시를 말할 때는 보통 13이라는 숫자에 대한 궁금중으로부터 시작한다. 물론 나도 13이란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궁금했었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기로 했다. 중요한 것은 13이란 숫자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냐 하는 것이 아니라 13인의 아해들이 왜 두려워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상의 시에 나타나 있는 부정과 허무의식을 가장 인상깊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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