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사회를 읽고서

등록일 2003.07.0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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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전쟁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한국전쟁은 6·25사변, 즉 소련의 사주를 받은 북한 공산당이 불법적으로 '남침'하여 우리 민족 전체를 고통에 빠뜨린 비극적인 사건으로 공식화되어 있다. 외국의 모든 학자들은 이 전쟁을 한국전쟁(Korean War)이라 부른다. 그런데 유독 남한에서만 한국전쟁이라 부르지 않고 6·25라 부르고 있다. 분명한 것은 한국전쟁에 관한 남한의 공식적인 인식과 국가가 국민들을 향해 전달하고 하는 내용이 6·25라는 규정에 담겨 있다는 점이다. 바로 1950년 6월 25일 북한에 의해 전쟁이 기습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점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초래된 모든 불행과 고통은 전쟁을 도발한 북한의 책임으로 귀착된다는 결론이 전제되어 있다. 한국인들은 전쟁이 개시된 날짜는 너무나 잘 알아도 전쟁이 종료된 날짜는 알지 못한다. 6·25라는 규정이 모든 것을 설명하는 한도에서는 1953년 7월 27일, 즉 휴전일이 설자리는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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