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생활] '집으로' 가는 길에 본 현실과 디자인

등록일 2003.07.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집으로 영화를 보고 영화속 디자인을 보고 이야기 하는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에서 본 디자인의 두 번째 것은 바로 소품들이다. 빨간 색의 상우의 윗도리 옷과 밝은 색의 반바지 그리고 가죽 단화. 이와 대비되는 할머니의 구멍난 속옷과 짙은 남색의 낡은 몸빼바지, 몇 번이나 기운 낡은 검정 고무신. 또 쓰러질 듯한 오두막집과 어두침침하고 지저분한 방과 오래되어 색이 바랜 이불. 이러한 것들은 상우와 할머니의 대비를 잘 보여주고, 할머니의 자연과 같은 삶을 보여준다. 문명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한 채, 홀로 사는 할머니의 모습을 이러한 소품들은 확실하게 알게 해 준다.
이러한 소품들을 디자인과 무관한 것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 어느 정도 낡게 할 것인가도 인간이 영화에 맞춰 디자인한 것이다. 화려하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초라한 것을 더 초라하게 만들어 주위와, 영화의 내용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 이것 또한 디자인이 하는 일이다. 곧 디자인은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하며, 영화를 더욱 영화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