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전남지방 지석묘사회 성격연구

등록일 2003.07.06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논문 읽고 자료 뒤져서 직접 썼어요^^;;

목차

Ⅰ. 서론

Ⅱ. 사회 발전단계 이론

Ⅲ. 전남지방 지석묘 문화
가) 전남 지방 지석묘의 분류
나) 전남 지방 지석묘의 입지와 분포
다) 전남 지방 지석묘 출토 유물
라) 전남 지방 지석묘 문화의 지역적 특성

v. 전남 지방 지석묘 문화의 성격 연구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거석 기념물이란 커다란 돌로 만들어진 분묘나 기념물을 뜻하는 것으로 세계 각지에 광범위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커다란 돌로 만들어 진 양식과 작은 돌을 쌓아 올려 축조한 양식 모두를 포괄하고 있는데, 유럽의 Henge, 이집트의 피라미드, 남미의 거석사원, 아시아의 고인돌과 석실분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러한 거석 기념물은 그 규모의 거대성이나 형태의 특이성으로 인해 이른 시기부터 연구주제로 주목받아왔다. 하지만 유럽의 거석 기념물들이 일찍부터 알려져 17세기부터 연구의 대상이 되었던 것과 달리 아시아 지역에서의 거석 기념물은 20세기 초반이 되어서야 연구되기 시작했다.
한국의 거석 기념물에는 선돌과 지석묘가 있다. 이 중에서도 그 유구 안에서 마제 석검, 마제 석촉, 청동 검, 홍도 등의 부장품과 인골이 확인되는 지석묘는 세계 유례없이 한반도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50%에 육박하는 20000여기가 전남지방에서 나타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때문에 일제 강점기때부터 1970년 이후 국토 개발 사업으로 많은 지석묘가 발굴조사 되기까지 꾸준하게 연구되어 조사 자료의 양적·질적 축적을 이루었으나, 대체로 유구의 형식 분류에 집중되어 고인돌의 형식 분류, 변천과정 추정, 그 기원에 대한 연구에서 그쳤던 감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면서 지석묘를 바탕으로 당시 사회상을 복원하고 그 안에서 지석묘가 어떻게 기능 하였는지 살피고자 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이에 서구로부터 사회 발전단계와 관련된 논의들을 들여와 대입하기도 하고 중국·일본 등 주변 지역과의 비교 연구를 수행하기도 하는 등 연구 영역이 확대되게 되었다.
이에 여기에서는 먼저 학계 내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사회 발전단계에 대한 이론을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전남지방의 지석묘 사회를 해석해 보도록 하겠다. 이는 전남 지방의 지석묘 사회를 사회 발전 단계의 어느 한 부분에 편재하기 위함이 아니며, 또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 전체의 청동기 문화에 대해 속단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지석묘의 이상 집중 현상을 보이는 전라남도 지방의 지석묘는 소위 사회의 불평등성과 얼마나 관계가 있는지,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어떠한 형식으로 나타나서 발전하였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박희현, 1984, 「한국 고인돌 문화에 대한 한 고찰- 그 상한 연대를 중심으로」, 『한국사연구 46』
이영문, 1993, 전남지방 지석묘 사회의 연구, 한국 교원대학교 박사논문
최몽룡, 1981, 「전남지방 지석묘 사회와 계급의 발생」, 『한국사연구 35』
최몽룡, 최성락 편저, 1997, 한국 고대국가 형성론: 고고학상으로 본 국가, 서울대학교 출판부
최몽룡 편저, 1999, 한국 지석묘 유적 종합 조사, 연구 1,2: 분포, 형식, 기원, 전파 및 사회복원, 문화재청, 서울대학교 박물관
최몽룡, 김선우 등 저, 2000, 한국 지석묘 사회 이론과 방법, 주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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