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국어]고대국어 자료해석의 문제점에 관하여

등록일 2003.07.05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국어사 시간에 칭찬 받은 과제입니다
국문학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서론
1.1. 연구목적과 방법
2. 본론
2.1. 거시적 관점에서의 고지명 연구
2.2. 고대국어 자료해석의 문제점
2.2.1. 전제의 설정과 방법론의 문제
2.2.2. 국어실체의 인식과 변화
2.2.3. 차자표기와 언어의 실체
2.2.4. 표기형태와 언어사실
2.2.4.1. '夫里'와 '伐'
2.2.4.2. '忽(骨)'과 '溝婁'
3. 결론

본문내용

언어를 이루는 기본단위는 음운이며 그것들이 결합되어 음절구조를 이루는 과정에서 어휘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고대국어의 자료를 해독하는 데에는 음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풍부한 고대국어 자료들이 국어와는 전혀 다른 음운체계를 반영하는 한자차용의 표기형태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것에서 직접적으로 고대국어의 정확한 음운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고대국어 고유명사 자료들을 해독하기 위하여 가장 관심을 기울였던 부분이 고대 한자음의 실체 규명을 위한 작업이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극복하기 어려운 제약이 있다. 첫째는 당시 우리나라 한자음과 중국한자음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일이고, 둘째는 기록된 언어형태와 실제언어의 형태를 구분하는 일이다. 본질적으로는 전혀 다른 음운체계를 반영하는 문자로 표기된 자료를 두고 아무리 논의를 정밀하게 전개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딛고 국어의 정밀한 음운 정보를 얻기를 기대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한자차용 표기로 된 고대국어 자료를 대하는데 있어서의 거시적인 접근이 시도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정밀한 음운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어휘형태 중심으로의 관점의 전환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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