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광고]광고 안의 세상

등록일 2003.07.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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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기
[2] '대박 광고'에 대한 짧은 생각
[3] 시대를 말한다
[4] 15초 동안의 대전쟁
[5] 신세대 문화의 결정체
[6] 마치며

본문내용

또한 가전제품이나 가정용 세제, 부엌 가구 등의 광고에 등장하는 현모양처형의 여성들....그녀들은 한결 같은 미소로, 현실에서는 직장을 가진 주부가 혼자서 하기에는 힘겨워할 모든 집안일을 척척 해낸다. 최명길씨가 출연하는 모회사의 TV 광고를 보면 '여자로 사는 행복'이라는 카피가 나온다. 그 내용은 평소에 원하던 부엌 가구를 장만하고 나서 느끼는 주부의 행복감을 표현한 것이다. 또한 톱스타 심은하씨가 출연하는 냉장고 광고에서는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카피가 쓰인다. 이 광고 카피들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물론 주부라면 부엌 가구나 새로나온 냉장고에 욕심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여자로 사는 행복'이 겨우 주방 용품 장만에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왜 이러한 유형의 광고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사회가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의 한계성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는 여성을 개성있고 변화하는 독립체로 인정하기 보다는 그저 고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또 그러한 것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성은 현모양처형과 섹시우먼형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양성을 좋아하지 않는 시선들은 광고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건조하게 만든다. 너무나 진부한 문제이지만 이러한 전제들은 '여성의 성적 도구화' 내지 '여성 유형의 고착화'라는 엄청난 문제로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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