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무가] 성주풀이 해석

등록일 2003.07.0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무가는 무속 의식에서 무당이 부르는 노래를 말한다. 무당은 인간의 근심 걱정과 병고를 신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사람으로 신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이다. 그러므로 무가는 무당이 부르는 노래지만 인간의 마음을 신에게 전달하고 신의 마음을 인간에게 전하기도 하는 것이다. 무가는 주술적이고 실용적 목적 의식을 갖고 불려지며 오락적 기능을 가진다. 이렇듯 무가는 다른 여러 장르의 문학과 굉장히 다른 특징을 지닌다.

필자에게는 무가라는 장르가 익숙하지 못하고 <성주 풀이> 역시 처음 접하는 작품이라 작품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는 무리가 있을 줄로 알지만 나름대로 느낀 점을 서술하겠다.
필자는 서사 무가 <성주 풀이>를 읽으면서 누군가가 필자의 옆에서 이야기를 하고 노래를 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 들었다. 대사와 인물의 행동이 너무나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하듯 묘사되고 있기 때문이다. <성주 풀이>는 언뜻 보아서는 판소리계 소설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문체에 운율감이 느껴지고 대사와 서술이 한데 섞여 자연스럽게 들린다.
황에양씨는 날 때부터 뛰어난 인물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나 아내의 말을 요망하게 부인이 잔소리 한다 하여 흘려버리고 남의 말에 솔깃하여 신중치 못하게 행동하는 인물이다. 황에양씨의 바로 그러한 점이 사건의 발단을 만든다. 성주 이룩하러 가는 길에 소진왕을 만나 아내의 말을 듣지 않다가 소진와의 수작에 넘어가 그와 옷을 바꿔 입어 버린다. 그래서 앞으로의 재앙이 일어나는 것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