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탈레스의 명제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등록일 2003.07.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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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레시아 철학은 탈레스(Thales)로부터 시작된다. 소아시아에 있는 이오니아 식민지의 가장 중심도시인 밀레토스에서 난 그는 B.C. 58 5년에 일어난 일식을 예측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저서는 후세에 전하여 있지 않으며 저서가 있었는지 조차 알 수 없다. 그러므로 그의 주장을 확실히 알아내기는 어려우나 전하는 바에 의하면 다음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자연의 원질(原質)은 물이다. 자연속에 있는 사물들은 서로 다르고 끊임없이 변하므로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나 그 전체의 밑바닥에는 변함이 없이 지속되는 原質(arche)이 있다고 하였다. 모든 사물은 그리로부터 나와서 그리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原質이 바로 물이라는 것이다. 그가 물을 原質이라고 주장하게 된 이유는 역시 확실하게 알 수 없으나 물은 잘 변하기 쉽고 양도 매우 많으므로 모든 사물이 물로 되었다고 믿게 된 듯하다.
둘째, 물은 살아있다. 자연의 모든 사물은 물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물은 본래 생성변화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때의 그레시아인들은 움직이고 있는 것은 곧 살아있는 것이라 믿었다.

참고 자료

<哲學新講>, 최동희, 김영철 신일철 공저, 일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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