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 설화에 나타난 결혼이야기

등록일 2003.07.05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1.이야기가 말하고 싶어하는 결혼이란?
2. 결혼하는데 무엇이 중요한가?
3. 집안에 사람이 잘 들어와야 한다.
4. 고부간의 관계가 그 집안 평화의 열쇠
5. 결혼 이야기와 민중의식

본문내용

설화를 전승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그 주체는 바로 민중이다. 그럼 민중이라 함은 무엇인 가? 민중이란 엘리트에 대하여 상대적인 개념으로 양반 문화에 맞서 자기 문화를 주체적으 로 창조하는 피지배층이며 노동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문자보다 말에 의한 언어 생활을 주 로 하는 전통 문화의 전승 담당 층으로 집단적인 개념을 지닌다. 설화는 민중의 생활을 이 야기의 형태로 꾸며내고 있다. 물론 그것이 아주 허황되거나 마치 딴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 도 있지만, 그 내용을 차근차근 살펴보며 설화는 그 시대의 사회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그 옛날 우리의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했는지 설화를 통하면 잘 알 수가 있다. 이처럼 설화는 사회의 전 분야를 다루면서 또 비판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하고 있다. 이 말은 설화 속에는 그 시의 민중의 의식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다. 설화는 문학 작풍으로써의 기능 뿐 아니라 당대의 현실에 대해서 비판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그러기에 설화는 단지 문학적인 측면 뿐 아니라 사회적인 측면 또한 굉장 히 중요하다.
지금은 인터넷이나 텔레비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획득한다. 그리고 언제든지 정보를 알고 싶으면 이러한 것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가 있다. 그러나 예전 에는 그렇지 않았다. 정보 습득의 수단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제한 되어있었고, 그 전달 속도 또한 굉장히 느리다. 그 당시에 그러한 기능을 이야기가 부분적으로 그 기능을 수행하였다. 이처럼 설화는 단순히 이야기꾼에 의해서 전해지는 이야기 자체로 존재 해 오 는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 속에 메시지를 가지고 지금껏 구비전승 되어져 내려오고 있다.

참고 자료

임재해, 『민속문화론』, 문학과 지성사, 1986
임재해, 한국구비문학대계-경북 예천군 예천읍(한국정신문화연구원)
조희웅. 한국구비문학대계, 용인군 원삼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신홍준, 한국구비문학대계-여주군 금사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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