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개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등록일 2003.07.04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100원

목차

1.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2. 애덤 스미스의 재림(再臨)
3. 맬서스 : 인구 폭발과 멸망의 예언자
4. 데이비드 리카도와 자유무역론
5. 존 스튜어트 밀의 격정적 일생
6.격분한 현자(賢者) 카를 마르크스
7. 알프레드 마셜의 한계적 시야
8. 구제도학파와 신제도 학파
9. 구원에 나선 풍류도락가 케인즈
10. 케인스학파와 통화주의자들의 대결
11. 공공선택학파: 정치는 곧 비즈니스

본문내용

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경제학자란 힘든 직업이다. 기업 이사진들은 경제학자들이 비용이나 이익을 정확하게 계산해 내지 못한다고 공격할 것이고.. 정치가들에게 있어 경제학자들은 희생 없는 번영이라는 공약을 좌절시키는 걸림돌일 것이다..
경제학자들은 우리에게 억울함을 호소한다.
보통 그들은 나쁜 소식의 장본인이 아니라 단순한 전달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전하는 소식이란 인간은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가질 수는 없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경제학은 선택의 학문이다. 하지만 경제학은 우리에게 무엇을 선택하라고 지시하지는 않는다. 선택의 결과를 예측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뿐이다.
물론 위대한 경제학자들은 그냥 전달자의 역할에서 그치는데 만족하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그들의 가르침이 호소력을 잃지 않고 우리에게까지 와닿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 이론의 결정들은 오늘날에도 하나같이 실질적 값어치들을 지닌다. 이 책은 근대 경제학의 주류를 살펴보고 과연 누가 예리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이렇게 영속하는 경제학의 모형들을 만들어 냈는가 하는 물음을 던짐으로써 그 경제학자들의 지혜를 쫒고자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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