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최인호 '술꾼'-창작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등록일 2003.07.0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 최인호
- 창작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본 최인호의 『술꾼』
* 프로이드가 말하는 불안이란?
* 술 & 평안도 사투리
* 불안-허무(불화와 허위)-상실
* 부재화 되어버린 일상적 생활 존재화시키기

본문내용

최인호의 '술꾼'은 어른이 되어 버린 어린이가 등장하는 알레고리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아버지를 찾으러 술집을 순례하는, 그러면서도 어른들이 장난스럽게 권하는 술을 넙죽 받아 마시는 아이의 모습은 아이에게서는 볼 수 없는 그런 모습이다.
최인호의 소설에는 왜 이렇듯 대부분 비정상적이고 뒤틀린 관능을 갖고 있는 인물을 등장시킨 것일까? 최인호 소설의 인물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술꾼'에서 아이 삶의 방식은 이상적 세계관이나 구속 없는 삶에 대한 환상을 잃어버린 자의 허무한 생존방식으로 보아진다. 그리고 그것들은 지극히 병적으로 묘사된다. 술꾼에는 미래에 대한 현실에 대한 불안감을 불화와 허위를 통해 결국 상실에 이르게 하고 있는데, 이것은 앞날에 대한 불확실한 전망과 자신의 행위에 관한 불가지론적인 회의를 인물이 품고 있으며 사회 자체가 철저한 암흑과 혼미 속에 놓여 있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한국의 70년대는 군부독재와 산업화로 이어지는 급격한 경제개발로 인해 인간의 소외와 방황이 극을 이루던 시대였다. 이런 시대에 최인호는 70년대 대표적인 작가로 70년대 초 한국문단에 소설 붐을 일으켰지만 그의 작가적 위치는 미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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