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평강공주의 입장에서 바라본 바보온달 이야기

등록일 2003.07.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새롭게 재해석 해보는 바보온달 이야기입니다. 많이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강공주는 어려서부터 울보였다. 아버지인 평강왕은 공주가 울 때마다, '네가 늘 내 귀를 시끄럽게 하니, 앞으로 반드시 사대부의 아내는 되지 못 할테고, 바보 온달에게나 시집가야 마땅하겠다'며 놀려댔다. 어린 평강공주는 처음에는 이런 말들이 무서웠지만 조금씩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아버지에 대한 오기로 변한다. (우는 아이에겐 달래거나 꾸짖는 게 약이다. 놀리면 서럽다.) 짧은 인생이었지만 평생을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는 놀림 속에 자라온 평강공주는 ‘좋아요. 제가 온달에게 시집가면 아버지인들 좋으실 지 두고보시지요.’ 라는 생각이 피어난 것이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어느덧 공주는 이팔청춘 16세, 혼인적령기로 접어든다. 이 때쯤이면 사춘기로서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공주는 생각하길 ‘마음이 밝다는 것은 늘 웃고 다닌다는 뜻일 것이고, 이는 불만 없이 매사에 긍정적이라고 볼 수도 있을것이라고 여긴다. 생긴 것도 웃기다는데 늘 실실 웃고 다니니 바보처럼 보일 만도 하겠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온달은 거지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도 그는 여기저기서 밥을 빌어 노모를 모시고 있다니 지극한 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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