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미학 오딧세이

등록일 2003.07.0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미학 오딧세이'중 1권을 중심으로 요약정리했습니다.
쉽고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목차

Ⅰ.가상과 현실(원시 예술)
1. 벌거 벗은 눈
2. 유희, 노동, 주술 (예술의 기원)
3. 황금 가지와 피그말리온 (예술, 종교, 철학)

Ⅱ.가상의 탄생 (고대 예술과 미학)
1.오시리스의 땅 (이집트 예술)
2. 고귀한 단순함과 고요한 위대함, 아폴론과 디오니 소스 (그리스 예술)

Ⅲ. 가상을 넘어 (중세 예술과 미학)
1. 빛과 어둠 (폴로티노스)
2. 아뉴스 데이(아우구스티누스)
3. 돌로 된 스콜라 철학 (토마스 아퀴나스)

Ⅳ. 가상의 부활(근대예술과 미학)
1.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2. 아이스테키나(데카르트의 정신을 통한 미학의 탄생)
3. 피라스의 심판(칸트의 미학)
4. 정신의 오딧세이(헤겔의 미학)

본문내용

Ⅰ.가상과 현실(원시 예술)

1. 벌거 벗은 눈

사물을 지각 할 때 우리는 오로지 눈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고 한다. 개념적 사유를 하는 인간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지의 도식'을 적용하게 된다. 말하자면 시지각 자체가 벌써 개념적 사유라는 색안경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보이는 대로'가 '아닌 대로' 그리는 셈이다.
그러나 구석기 시대의 원시인들은 아직 개념적 사유가 시지각을 지배할 정도까진 발달하지 않았다. 즉, 구석기인들의 높은 수준의 자연주의가 그들의 낮은 수준의 지적 능력으로 설명된다고 말할 수 있겠다. 신석기 시대에 들어서면 정착 생활과 농경이 시작된다. 이때부터 인간들은 외부세계를 파악하고 정복하기 위해 점점 더 추상적인 사유에 의존한다. 바로 이 추상적, 개념적 사유가 신석기 시대의 추상적, 기하학적 양식을 설명해 준다.
이 두 양식의 대립은 오랫동안 미술사를 지배하게 되는데, 이 대립이 인류 최초의 문명 세계에서도 새로운 형태로 되풀이 된다.


2. 유희, 노동, 주술 (예술의 기원)

첫째는 유희 기원설이다. 이 가설에 따르면 벽화와 집단무 같은 원시 예술은 남아도는 에너지의 방출 통로이다. 실제로 몇몇 동물들은 영양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놀이를 하는데, 원시 예술은 결국 여기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노동 기원설이다. 가령 수렵무나 전쟁무를 보자. 그 춤은 당연히 수렵과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원시인들의 음악을 보자. 그것은 노동과정에 뒤따르는 노동요로, 노동의 수고를 덜기 위한 것이다. 말하자면 예술은 힘이 남아돌아서가 아니라, 살아 남아야 한다는 절박한 필요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