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김봉두

등록일 2003.07.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선생 봉두 는 끝내 가지 않으려고 교장에게 물귀신 작전을 쓰지만 사건은 너무 커버린 후였다. 교장선생님의 만류로 일년만 맡아 달라고 한다. 일년 후에는 조용해 질 터이니 그때는 다시 도시학교로 복직하라는 말과 전교생 수가 5명밖에 되지 않으니 조만간 폐고 되니 참아 달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휴대폰도 터지지 않고, 외제담배는 커녕 국산담배도 구할 수 없는 오지의 마을로 쫓겨난 김봉두. 전교생이라고는 달랑 5명. 더구나 돈 봉투는 커녕 각종 채소, 김치, 과일 등을 나눠주는 너무도 순진한 마을사람들의 모습 또한 그에게는 불만이다. 1교시 자습, 2교시 미술, 3교시 체육... 하루라도 빨리 서울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던 김선생. 수업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자습이 전부이며 천진 난만한 학생들은 선생님이 우리를 위해 연구중이라고만 생각한다..
한술 더떠 괴팍스러운 디스를 외산 담배라고 호통치던 최노인이 글을 가르쳐달라고 생떼를 쓰는 등 김선생의 시골살이는 더더욱 암울해 보인다.

참고 자료

무비스트
선생 김봉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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