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민속(계모임에 관하여)

등록일 2003.07.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계에 관해서 대부분의 사람이 낯설지 않다. 어른들은 물론이고, 청소년들도 중학교나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들끼리 이명 먹자계라든지 아니면 옷이나 필요한길 사기위해 계모임을 가진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인 있기 때문이다. 계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조직적인 모임으로 별다른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쉽게 만들 수가 있다. 또 목적을 이루거사 필요성이 없어지면 쉽게 깨어지기도 한다.
그러면 언제부터 ‘계’라는 명칭이 붙여졌으며 ‘계’라는 것이 생긴 이유가 무엇일까? ‘계’라는 명칭은 『삼국유사』에 실려있는 “경덕왕 시절...... 만일을 기약하며 계를 만들었다” 라는 대목에서 처음 등장한다. 그러나 계의 정확한 발생시기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향도(香徒)를 계의 근원으로 추측하고 있다. 향도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유행한 신앙조직체로 그 명칭은 불교의식에서 향(香)을 많이 사용하는데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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