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농촌봉사활동 감상문

등록일 2003.07.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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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후덥지근한 더운 장마철 6월의 여름날. 비를 가르며 시작된 우리의 출발은 가벼운 마음으로 어린시절 수학여행을 떠올렸다. 모처럼 이동하는 조금은 지루한 버스운행이었다. 버스는 고속도로를 3시간 가량 달려서 거창이란 곳을 도착했다. 우리가 가고자 했던 곳은 거창 주상면의 작은 농촌마을이었다. 약간은 낯설었던 새로운 만남 그것은 나에게 좋은 인연들로 다가왔다. 누구나가 그렇듯 인사하기까지가 어러웠지 그 이후엔 모두 친구가 되고 우리의 이웃이 되는 것이다. 학과별로 모인 우리들의 만남은 조편성으로 인해 여러 학우들과의 새로운 우정의 장을 만들 수 있었던 좋은 취지였던 것 같다. 물론 마을주민들과의 정겨운 만남 역시 나에겐 또다른 사색의 장을 만들어 주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일직 타계하신 탓에 나에겐 웃어른들에 대한 추억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다. 그로인해 난 할머니, 할아버지와 많은 대화와 만남을 너무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5박6일의 짧은 시간과 장마로 인한 우천으로 아쉬웠던 점이 없진 않았다. 다만 날씨로 인해 일을 함에 있어 따가운 6월의 햇살을 피할 수 있어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은 좋았던 것 같았다. 난 2조에 편성되어 좋은 친구 후배를 만났다. 그 어떤 이들보다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어서 그런지 난 이들과의 만남을 무척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내가 했던 일은 포도종이로 포도를 싸는 일이었다. 농활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일을 해서 그런지 단순노동의 묘미를 보았던 좋은 경험이었던 같았다. 포도의 병충해 방지, 낙과예방을 통해 더 나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 이런 일을 하는 거였다고 할머니께서 설명해 주셨다. 연로하신 두 노부부의 일손이 되어 함께 일하면서 시간의 흐름을 감지하지 못할 만큼 즐겁고도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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