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 시와 시인론

등록일 2003.07.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제 1 단 술 한잔에 취해 읽는 시의 흥취를 깨는 놈
제 2 단 시와 시인은 어디에서 만나야 된단 말인가?
제 3 단 공자께서 가라사대

본문내용

사람이 시를 읽는 이유는 곧 그 시 한 편이 가져다 주는 새로움의 정신적 충격과 맑은 냉수 같은 정갈함, 혹은 그 시가 던져주는 현실을 들이치는 파격과 가슴을 울리는 북소리 같은 감동, 초여름 녹음 짙어가는 산사에서 조용히 들려오는 풍경소리같은 잔잔함. 대개 이런 것들이 아니겠는가. 물론 그 시가 “실용적인 면에서 말한다면 기대할 것이 별로 없”고 “그것을 읽음으로써 복권에 당첨될 만한 행운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는 그 감동과 여운을 벗어버릴 수 없어서 마치 “詩魔”에 잡힌 것 같은 느낌마저 받게 될 때가 있다. 그리고마침내 우리는 잃어버린 돈가방을 찾아준 이름 모를 은인을 찾듯 우리에게 이 감동을 던져 준 근원을 찾아 그 시인을 탐색하고 흥미있어 하고 구석구석 탐구해 보게 되는 데에 까지 이른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