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록일 2003.07.0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감상문입니다.

목차

1.동굴집에서기와집까지
2.만남, 사랑, 그리고 결혼
3.고대의 인구주택센서스
4.한반도를 찾아온 낯선 사람들
5.고대여성의 산맥과 봉우리

본문내용

인간의 생활에 중요한 세 가지 요소는 의·식·주이다. 이중에 무엇 한가지라도 제대로 충족되지 못하면 인간은 윤택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나는 이러한 요소 중에 주, 즉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우리 선조들의 집과 주거 생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선사시대의 우리 조상들은 어떤 집에서 어떤 주거 생활을 하였을까? 물론 문헌적 사료가 없어서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유적지를 토대로 선조들의 생활을 추정할 수 있다. 평양 상원의 검은모루 동굴이나 충북 청원의 두루봉 동굴 등의 유적에서 구석기시대의 사람들은 주로 동굴이나 바위그늘에서 생활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먹을 것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생활을 해야 하는 구석기인들에게는 이런 곳은 더 없이 좋은 주거 환경이었겠지만 이런 곳을 흔히 찾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막집'을 만들어 살았을 것이다. 신석기 시대에는 농경이 시작되어 사람들이 한곳에 정착하여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움집'이 등장하였다. 움집은 땅을 파서 바닥을 다진 뒤에 나뭇가지나 갈대 등으로 지붕을 엮은 것으로 대략 8~9평 정도 넓이에 4~5명 정도의 가족원이 살기에 적당한 규모였다. 하지만 내부 공간의 실제 효용성을 생각할 때 그리 넓은 편은 아니었다. 청동기 시대에도 움집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이것은 신석기시대에 비해 모양과 구조, 크기 등이 많이 개선된 모습이었다. 또한 겉모습만 바뀐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 자체가 평등사회에서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이 확연히 구분되는 사회로 변화되었다.
그렇다면 역사시대의 우리 조상들의 집과 주거생활은 선사시대와 비교하여 얼마나 달라졌을까? 철기시대로 접어들어 완전히 땅 위에 지은 지상가옥이 등장하였다. 이 지상가옥에는 오늘날까지도 전해오는 초가집, 기와집이 있었고, 이 외에도 귀틀집과 다락창고 등도 나타났다. 이후 삼국시대의 신라는 골품제라는 신분제도를 통해 집도 신분에 따라 많은 제약을 가하였다. 예를 들어, 방의 크기, 지붕과 대들보의 재료, 계단의 종류와 크기 등 주거생활의 모든 것이 신분에 따라 규제를 가하였다. 고구려와 백제의 경우에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대다수의 일반 백성들의 집은 간단한 초가집이나 움집이었다. 이것은 불안정하게 생활하는 하층민이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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