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마인드스페이스전

등록일 2003.07.0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전시회에서
2.작품들
마크 로스코
제임스 터렐
애니쉬 카푸어
볼프강 라이프
라니 마에스트로
리밍웨이
김수자
우순옥
3.전시에 대하여

본문내용

고요한 명상과 마음의 안정을 유도하는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였다. 1층에 들어서는 입구에는 로스코의 명상적인 고요를 느끼게 하는 회화작품으로 시작하여 카푸어의 벽에 부착된 부조 형식 조각품은 끝을 한정지을 수 없는 공간을 함유하는 작품이었다. 작품과 내외의 관계가 모호해져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은 후 터렐의 작품에서는 3차원공간에서 가시적으로 인지하는 세계가 아닌 청각과 촉감으로 더듬어 들어가게 된다. 어슴푸레 빛이 보이기는 하나 그것은 그저 눈으로 보이는 것 이외에도 듣고, 만져서 느끼는 복합적 감각으로 받아들여지는 인지이다. 볼프강 라이프의 <밀랍의 방>에서도 관객에게 요구되는 것은 지속되어 사방에 밀랍으로 만든 벽 사이에서 눈을 감으면, 마치 다른 것에 와 있는 듯한 환상을 일으키는 감각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요람> 이었는데, 이것도 아이가 요람 안에서 느끼는 것처럼 관람자의 적극적 참여와 개입을 기획한 작품이었으며, <편지 쓰기 project>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직접 편지를 쓰고 읽는 행위가 강조되었다. 2층에서 전시는 김수자의 멀티 미디어 영상 설치작업과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우순옥의 <따뜻한 벽>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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