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리] 병원감염
- 최초 등록일
- 2003.07.01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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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단하게 정리 해봤습니다
목차
1.병원감염의 정의
2.병원감염의 사례
3.우리나라 병원감염 현황
4.병원의 감염관리실
5.감염관리
본문내용
1.병원 내 감염 ''쉬쉬''....양심 썩은 병원들
합병증 얼버무리기 일쑤.....감염 경로 증명 어려워 피해보상 받기 하늘의 별따기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의 김모씨는 98년 1월 서울 H대학병원에 입원하지 3개월여 만에 숨졌다. 97년 10월 김씨가 이 병원에 입원한 것은 귀 신경을 압박하는 혹을 제거 하기 위해서여싿. 그런데 병원측에서 밝힌 김씨의 최종 사인은 엉뚱하게도 세균성 뇌막염이었다. 뇌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켰다는 것, 가족들은 김씨의 사인에 강한 의문을 표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병원측은 자신들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2년간의 지루한 소송 끝에 밝혀진 김씨의 사인은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에 읭한 감염사, 혹 제거 수술을 하던 중 수술기구를 통해 맹독성균인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이 귀 신경을 타고 뇌로 흘러들어간 것, 김씨는 간단한 혹 제거 수술을 받으러 갔다가 한 달만에 식물인간이 됐고 그로부터 석 달 뒤 사망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