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에 관해..

등록일 2003.07.0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잘참고하세요~~^^

목차

서 론

본 론
트루먼 그 이후
가상현실-이상향-역사의 단절?
문신과 자해

결 론

본문내용

오늘날에 있어 미래에 다가올 가상현실을 완벽히 정의한다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다가올 가상현실의 일면을 보여주는 여러 미디어와 현상들을 통해 우리는 그것이 인간에게 유해한 방향으로 흐리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 그 곳에서는 현실세계에서는 쉽게 이루지 못하는 것을 아주 간단하게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가상현실은 거기에 참여하는 개인이 바라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그런 세계가 앞서 이야기한바와 같은 이상향이 아닐까? 누구나 자신이 바라는 바대로 할 수 있으며, 분쟁의 요인이 애초에 제거된 그런 현실이 굳이 나쁘다고 바라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현존하고 있는 진짜 현실세계가 괴롭다면 그 곳에서 어느 정도의 위안을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 과연 그것을 이성을 가진 인간이 이룩해 놓은 사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아무리 작은 조직체라도 인간관계 속에는 분명히 갈등이 존재하는데 그런 갈등이 없는 사회를 인간 사회라 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은 그런 이상향을 벗어나려고 할 것인가? 동물원에 가두어진 사자가 더 이상 그 곳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인간도 가상현실에 길들여져 진짜 현실세계에서는 아무런 일도 못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가상현실과 진짜 현실을 분간하기위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신의 육체에 흠집을 내고 자신이 현존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일부는 그런 가상현실과 진짜 현실사이의 괴리감에 괴로워할 것이다.
소설과 같은 가상현실이 아닌 우리의 지각에 직접 관여하는 가상현실이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과연 그 속에서 인간은 인간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유지해나가며 인간으로 존재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궁극적인 기술력에 의해 가상현실에 접속해 현실은 외면한채 육체의 생리적 작용의 조절과 유지만 이루어진다면 영원히 그곳에 머무르며 종래에는 인간 자체가 가상현실에 흡수되어 동화되어 버릴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과연 인간인가 아니면 이승에서 못다한 한에 목매여 구천을 영원히 떠도는 유령인가?

참고 자료

Alain Badiou. Le siecle. Editions Du Seuil. Paris 출간예정
Marilee Strong. The bright red scream. London : Virago. 2000
Slavoj Zizek. Welcome to the desert of the Real! : 슬로베니아 2001
/----매트릭스와 트루먼쇼
그 외에는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과 저의 생각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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