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연극)날보러와요(살인의추억)감상문

등록일 2003.07.0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2003년 5월 27일(화) p.m7:30 에 동숭홀에서
연극 '날보러와요'를 보고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 들어가며
--- 연극에 관하여
--- 감상의 심화
--- 나오며

본문내용

--- 들어가며

5월 27일(화) p.m7:30 관람

오랜만에 연극을 보러 대학로로 향했다. 한때 연극에 강한 매력을 느껴서 휴학을 하고 극단에 가입할 정도로 열성을 보였던 나로서는 모처럼 만에 보는 연극이 무척이나 기대되었다. 더욱이 졸업을 앞두고 여러 일들이 겹쳐 정신적 여유가 없이 보내던 때에 한편의 연극은 좋은 활력소가 될 수 있었다. 친구와 6시에 만나 저녁을 먹으며 얘기를 나누다 7시 반이 조금 못된 시간에 동숭홀에 들어갔다.
이 연극은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이 된 작품이다. 사실 영화도 못 본 상태였지만 영화에 대한 주위의 찬사는 익히 들었었고, 되려 영화를 보지 못한 것이 연극을 관람하는데는 더 큰 즐거움이 될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연극은 1996년 초연되면서 백상예술대상의 희곡상, 신인연기상등을 받으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객석점유율 90%이상의 흥행성도 성공한 작품이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날보러와요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상황묘사, 시를 쓰고 클래식을 듣는 시골형사 권해효와 1인 3역의 용의자 류태호,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코믹 연기로 웃음을 만들어가는 극이었다.



--- 연극에 관하여

1.내용
화성살인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들이 용의자를 추적하는 과정을 스릴러적이 아닌 인간적인 심리상태에 중심을 놓고 풀어나간다. 김형사는 과학적인 수사를 할려고 하고 조형사는 직감에 의한 구식적인 수사에 중심을 두며 박형사는 사건을 해결하기보다는 돈 많이 벌어놓은 갑부 수사관으로 사건보다는 형사들의 분위기를 맞추는 것에 중점을 둔다. 여기에 자진해서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전출온 반장과 사건을 추적할려고 애쓰는 기자가 나온다.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첫 번째 용의자를 수사하지만 끼워 맞추기식 수사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풀어주게 되고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검거하지만 이 역시 술에 취한 취기어린 행동이었음을 알게 되면서 또 다시 검거에 실패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가장 범인일 것 같은 용의자를 추적하지만 이것은 사건에 미쳐버린 김형사의 환상속의 범인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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