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홍어

등록일 2003.07.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홍어는 솔직히 한 번밖에 읽지 못했다. 느낌이랄지 작가 김주영의 문제를 알 듯 말 듯 하다. 거기에 대해 구체적인 표현을 하기는 어려운 정도이다. 홍어를 읽고 이제 겨우 내용 파악이 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책을 덮으며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이 작품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실 이 책은 남자친구가 읽어보라며 준 책이다. 그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을 나도 충분히 느끼고 싶어서라는 것을 굳이 부인하진 않겠다. 하하!

홍어를 읽으며 난 어쩌면 문학적인 사람이 아닐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다. 매우 시적인, 그리고 자연에 빗댄 수사법으로 가득한 글들을 나는 완전히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정말 인간적인 문체로 사건을 서술하는 에릭 시걸이나 아름다운 묘사로 서술하는 V.C 앤드류스나 수다스럽지만 교양있는 아줌마의 어감으로 서술하는 박완서... 등의 글에 익숙한 나에게 있어서 이런 글은 너무나도 낯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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