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아비투스

등록일 2003.06.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간단하게 정리하였으며, 시험 대비용자료입니다.^^

목차

Ⅰ.아비투스의 개념
Ⅱ.아비투스와 계급(계층)구조.

본문내용

Ⅰ.아비투스의 개념
부르디외는 행위자들의 취향이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어떤 것이 아니라, 경험과 생활 속에서 획득한 후천적 성향으로 보았다. 이러한 취향은 결국 소유하고 있는 물적·비물적 '자산'에 의존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자산의 소유는 각각의 사회계급들에 균등하게 분배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그는 이러한 사회적 존재조건과 취향 사이의 관계를 인지하기 위해, 각 행위자들의 아비투스를 포착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아비투스란, 습관이나 습성과는 다른 차원의 말로 감지와 판단의 성향체계를 함축하고 있다. 언어와 의식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표면적으로 무의미해 보이는 관행이나 상황에 의해서 개인의 의식 속에 내면화되고 육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Ⅱ.아비투스와 계급(계층)구조
취향을 통해 드러나는 아비투스는 객관적인 계급(계층)구조에 따라서 구별될 수 있는 것으로써, 여기에는 지배/피지배의 관계가 포함될 수밖에 없다. 부르디외는 지배가 강압에 의해서가 아니라 문화적 수단에 의해 암묵적으로 일어난다고 본다.
부르디외는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서 '장(field)'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장은 사회·문화적 생산영역에 포함된 행위자들과 조직들의 총체와 그것들 사이의 역동적 관계들을 말한다. 장들 속에서 인간행위의 목적은 서로 다른 종류의 자본들을 축적하고 독점하는 것이다. 여기서 부르디외는 자본을 다양한 형태로 구분함으로써, 경제 결정론적인 계급 개념을 극복하고자 한다.
첫째, 경제자본(economic capital)은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돈과 물질적 대상을 말한다. 이것은 재정자원과 자산뿐만 아니라 금전적 소득을 포함한다.
둘째, 문화자본(cultural capital)은 사회화 과정 속에서 획득한 오랜 특성과 습관, 가치 있는 문화적 대상물의 축적, 그리고 교육과 훈련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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