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석] 니모를 찾아서

등록일 2003.06.30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들어가면서.

Ⅱ. <니모를 찾아서> 안에서.
1. 지배적 샷 - '롱샷'과 '풀샷'
2. 주요 장면의 미장센
3. 음향과 음악의 효과
4. 스토리와 주제
5. 종합적 평가

본문내용

1. 지배적 샷 - ‘롱샷’과 ‘풀샷’
이 영화의 지배적인 샷은 ‘롱샷’과 ‘풀샷’이라고 할 수 있다. 물고기이기 때문에 상반신과 하반신을 구분하기란 쉬운일이 아닌것! 물론 바다거북과 함께 해류를 타는 장면에서는 바다거북 ‘크러쉬’의 얼굴을 크게 잡아주기도 했지만, 여기서는 지배적인 샷을 말하는 것이기에 초보 영화 분석자의 티를 내지 말자!!
‘롱샷’의 경우에는 배경이 위주가 되기 때문에 바다 속을 그려내는 모든 모습이 ‘롱샷’으로 잡혀진다. 처음 장면에서 ‘말린-코랄’ 부부가 이사 와서 행복해 하던 모습이나, 바다 속을 보여주던 모습들, 그리고 ‘말린’ 떠나는 모험 속에서 이야기의 전개나 상황을 보여줄 때, ‘롱샷’을 많이 사용했다. (안타깝게도 ‘롱샷’의 경우는 사진 자료가 거의 없다.)
‘풀샷’의 경우는 ‘말린’이 ‘도리’와 함께 모험하는 힘든 과정 속에서 만난 친구들, 또는 위협자를 ‘풀샷’으로 그려냈다.

대표적인 조력자와 위협자는 위 두 장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다. ‘호주 동부 해류’를 타고 질주하는 사랑스런 바다거북 ‘크러쉬’의 경우에서도 ‘풀샷’을 사용했다. ‘크러쉬’를 가운데에 배치하면서 그를 따르는 나머지 거북들로 인해 그의 위치를 여실히 보여주며, 그 뒤에 작게 그려진 ‘말린-도리’ 역시 ‘크러쉬’의 도움을 받는 캐릭터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두 번째 장면인 끔찍한 괴물(‘아귀’라고 하던데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역시 ‘풀샷’으로 그려냈다. 먹이를 유인하는 깜찍한 조명과 달리 끔찍한 외모의 괴물, 오른쪽 ‘풀샷’으로 배치 하면서 조명 아래 ‘말린-도리’를 너무나도 왜소하게 표현해서 상황의 급박함을 잘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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