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어린왕자를 읽고

등록일 2003.06.3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받았습니당^^*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언제였을까? 내가 어린왕자라는 책을 읽었던 때가..어렴풋이 책 내용들이 머릿속을 스쳐간다. 레포트 때문에 다시 이 책을 펴들게 되었지만 숙제가 아니라도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책이었다. '어렸을 때 읽었던 것과 성인이 되어서 읽은 이 책의 느낌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책을 펴드는 순간부터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다.(이 책은 나에게 설레임 그 자체였다) 이 책은 바치는 글 대신 '레옹 뷔르뜨에게'라고 쓰여있는데, 즉 어린이를 위한 책이 아니라 레옹 뷔르뜨인 어른이 어린이로 있던 어린 시절에 바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어린 시절을 거쳐오지만, 그것을 잊고사는 어른들에게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꿈이나 추억을 회상하게 하기 위해서 쓴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동심의 그 순수함은 뒤로 한 채 너무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어쩜 커버렸다는 이유로 티 없이 맑고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못 하는 건 아닌가 두렵기도 했다. '내가 누구인가?''나는 왜 살아가는 것일까?' 이런 고민을 한번이라도 안 해본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인간의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저자의 생각을 이야기 한 책인 것 같다.
저자는 여섯 살 적에 <<체험한 이야기>>라는 책에서 굉장한 그림을 보고 그 그림을 자신이 그렸지만 어른들은 그 그림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림 대신 역사, 아니면 산수나 문법에 재미를 붙여보는 것이 나을 거라고 일러줘서 저자는 그림을 두 번 그려보고 화가라는 직업을 포기했다. 그때 저자는 어른들은 혼자서는 결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항상 설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그것은 저자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는 계기가 된다.) 저자는 화가가 아닌 비행기 조종사가 된다. 저자는 6년 전 비행기 엔진고장으로 사하라 사막(아무도 없이 혼자 떨어진 사하라 사막은 외부세계와 단절되고 차단되어 있음을 의미) 한가운데 불시착하게 되면서 이 책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첫날 저녁에 갑자기 나타난 어린왕자는 "아저씨...나 양 한 마리만 그려 줘."라고 졸라서 한 번도 그려본 적이 없는 양을 세 번이나 그리지만 어린왕자에게 매번 퇴짜를 맞았다. 빠른 시간 안에 기관을 분해해야 했으므로 상자 하나만 대충 그려준다. 그러나 뜻밖에도 어린왕자는 그 상자 그림을 보고 만족 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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