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이해] <서편제>이청준 작가작품론

등록일 2003.06.30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와 문학 작품에 대하여 쓴 레포트입니다
이청준의 서편제에 대하여 썼구여, 그의 연작에 대해서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청준>
이청준(李淸俊)은 전남 장흥 출생이다. 그는 한국의 격동기를 어린 시절에 체험하여 어린 시절의 고향 체험을 소설적으로 형상화하기도 하고 이상과 현실의 갈등이나 존재의 문제를 집요하게 추구하기도 한다. 새로운 말에 탐구도 하는 경향이 있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 그리고 그 속에서 정신적 고통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경향을 보임. <병신과 머저리>(1966), <이어도>(1975), <석화촌>, <서편제>(1976) 등이 있다.

「서편제」,「소리의 빛」,「선학동 나그네」,「새와 나무」,「다시 태어나는 말」,「살아있는 늪」,「눈길」등 7편의 소설은 작가 이청준이 근년에 들어와 보여주고 있는 한(恨)과 소리, 혹은 억압과 예술과의 관계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작품들이다. 작가의 고향이기도 한 전라도 장흥땅 둘레를 중심으로 하여 전개되고 있는 앞의 네 작품은, '소리'라고 표현되고 있는 창(唱), 혹은 환상의 창을 다루고 있으며, 뒤의 세 편은 각기 상이한 그 변주를 그리고 있다.
<서편제>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소리꾼 남매의 가슴 아픈 한과 여기에서 피어나는 소리의 예술을 그린 작품이다. 일정한 직업없이 떠돌이 하는 소리꾼과 그의 딸의 이야기에서 소리에만 미쳐 살아가는 소리꾼이 그 딸 또한 소리장이로 만들기 위해 딸이 잠자는 사이 두 눈에 청강수를 넣어 두 눈을 멀게 한다.
이렇게 하면 눈으로 뻗칠 사람의 영기가 귀와 목청으로 옮겨가 소리가 비상해 진다는 것이다. 즉 좋은 소리를 위해 딸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1950년대 말 전라도 보성읍 밖의 한적한 소릿재 주막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일정한 직업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는 소릿꾼 아비와 그의 딸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이 인간으로서 더 이상 억누를 수 없는 한의 표출과 그 승화를 액자 소설식 구성 방법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작중 화자와 주인공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져 내부 서사 구조는 작가가 소리꾼 부녀를 관찰하는 작가 관찰자의 시점이며, 외부 액자 역시 작가 관찰자 시점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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