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기행] 중국기행문

등록일 2003.06.30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4박 15일간의 중국 여행을 다녀와서, 중국문화에 대해 체험한것,보고 느낀것을 적은 기행문 형식으로 쓴 글입니다.(날짜별로 하루하루 다 썼음)
직접 느낀것을 적은것이므로 학교에 기고도 하였던 글입니다. 믿으셔두 되구여 어디서 베끼거나 그런거 전혀없습니다^^
정말 잼있게 썼습니당~

목차

없음

본문내용

8월 4일.
비행기 타기 30분전. 공항에는 2시쯤 도착했다. 처음와보는 인천 국제 공항.무척 신기했다. 출국 수속~와..이런것도 하는 군..두리번 두리번 모든게 신기할 뿐이었다.면세점. 이런 저런 구경하다보니 시간은 흘러갔다. 원래 6시 20분 출발인데 7시인 지금까지도 비행기 지연으로 못타고 있다. 중국인이 만만디
라는 말을 실감하게 할 정도로 비행기는 계속 지연되었다. 옆에 같이 가는 후배. 효인이도 지루한 듯..
결국 1시간이나 더 지연되어 8시에나 탈 수 있었다. 빨리 북경의 밤을 맞이했으면.. 그렇게 설레임으로 출발하여 밤 10시에 북경에 도착했다. 공항을 나와 버스를 탔는데 북경의 야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북경은 나에게 신기할뿐이었다. 버스 옆에탄 꼬마에게 짧은 나의 중국어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에 이런저런 말도 걸었다. 버스에탄 모든 사람도 중국어를 하고 그리고 버스에서 나오는 라디오 소리도 중국어.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도 모두 중국어로 쓰여있고..드디어 실감이 난다.
우리는 천안문에서 30분정도 떨어져있는 곳에 숙소를 잡았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인가? 숙소 잡기가 매우 힘들었다. 이상한 아주머니의 말을 듣고 무작정 따라간 여관.. 아까 말했던 가격과 달리 갑자기 높게 부르는 아주머니. 순간 당황하였다. 아!이것이 그토록 주의하라는 중국인의 친절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인연인가? 지금 생각하면 우리 여행의 많은 도움을 준, 같이 있어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두 오빠를 만났다. 그 오빠들을 설명하자면 심천의 심천대학에서 유학중인 학생들이었다. 한명은 이미 본과생이고 한명은 어학연수중인 오빠였다. 방학 때 아는 분의 자제분들의 관광가이드를 하기 위해 멀리 북경까지 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숙소에서 우릴 만난게된 것이다.
난 고등학교 선생님과 학교후배와 무려 14박 15일의 중국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선생님과 내가 뭉쳤으니 첫날부터 우리가 찾은건 역시 술이었다. 피곤했을텐데도 북경에 대한 설레임으로 잠을 이루기가 힘들었다. 숙소에서 30분거리에 있는 왕푸징거리를 갔다. 그때 왕푸징에서는 맥주파티를 하고 있었다. 세계 맥주가 한데 모이는 행사였는데, 거품이 아주 부드러운 필리핀 맥주를 마셨다. 그리고 늦은 1시에 다시 숙소로 돌아와 또 맥주를 마셨다. 여기가 중국임을 알게 해준 옌징맥주,양고기 꼬치,그리고 희미한 전등불.. 그 오빠들과 어색한 만남이었지만..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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