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를 읽고 나서

등록일 2003.06.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생의 입장에서)
A+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무척 유쾌한 비판서이다. 비판서라는 개념이 적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의 전반적인 내용과 분위기가 조갑제, 이인화등을 비판하는 것이었으므로 이렇게 말해본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점에서 새로운 느낌을 준다.

첫 번째는 글의 비판방식이다. 아직까지도 우리 학계에서는 비판을 할 때 원론적으 로 비판하면서 직접적인 쟁점은 잡지 않는 방식을 사용해 오고 있다. 점잖다. 그리고 온화하다. 그러나 이 때문인지 서로 상반되는 입장을 설파하는 논자들도 논쟁을 피하고 결론은 “이도 저도 다 맞는 부분이 있다.”는 양비 양시의 여유로움과 이로인한 무입장의 혼돈 상태에 빠지게 된다. 진중권의 비판방식은 이와 전혀 다르다. 그는 오목조목 상대방의 글을 예로 들고, 그 글들을 같이 배치하여 주장의 모순을 보여주기도 한다. (“여기에 실린 내 글은 대부분 대한민국 우익들이 쓴 텍스트에서 뽑은 인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는 나의 텍스트 해체전략과 관계있다. 즉 나는 이들의 논리를 이들 자신이 내세우는 논리로 반박하려는 거다.-‘이 책의 구성에 대하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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