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도시속에서 길의 의미

등록일 2003.06.30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근대건축에서의 길
2.현재, 도시속에서 길의 의미
3. 도시의 길과 도시건축
4.의미있는 장소로서의 길
5.길의 두가지 의미
6.활기있는 길의 회복
7.남포동골목길과 국제시장 옆길
8.행상, 포장마차..
9.다자인?
10.사람이 걷고 싶은 도로...

본문내용

10.사람이 걷고 싶은 도로..
사람을 위한 도로로 만들어야 한다. 사람이 걷고 싶은 도로가 되기 위해서는 길 옆에 보기 좋은 수목을 심고, 걷다가 지치면 잠시 앉아 지나가는 다른 사람과 여유를 갖고 대화하면서 진행하는 차량을 바라볼 수 있는 노변카페도 설치할수 있을 것 이다. 가능하다면 차량이 많이 예상되지 않은 특정일을 골라 차량의 통행을 제지하여 보행자 만이 차도 전체를 점유할 수 있는 보행자구간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구서동에서 범어사를 이어주는 삼복도로-금샘로는 도시 속 녹지공간과 여가공간 및 산보로의 부족에서 해방되고 싶은 답답증을 조금이나마 해결시켜줄 수 있는 사람을 배려한 길이다. 금샘로 서쪽으로는 금정산을끼고 운치있게 곡선을 그으면서 약간의 경사를 이루고 있다.
주변에는 밝은 색깔의 다양한 입면을 가진 빌라와 음식점, 멋진 테라스를 가진 카페가 들어서 있다. 이 도로변 주변으로는 독립주택, 다세대 주택, 아파트, 심지어 골프연습장까지 여러 유형의 다양한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다. 금샘로는 예상외로 조용하다고 말할 수 있다.일요일날 이 길을 산책한 사람이면 누구나 이곳의 한적한 여유를 크게 찬탄 할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곡선과 경사 때문에 자동차조차도 자전거와 비슷한속도로 달리니 말이다.
아름다운 길이 되기 위해서는 자동차만을 위한길이 되어서는 안된다.
사람이 걸어갈 수 있어야 하며, 걸어감에 있어서 주변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가 있도록 도시적 경관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도시적 경관이란 금샘로의 경우엔 기존의 금정산과 쉬목일 수도 있으며, 자연적인 굴곡과 비탈길일 수도 있으며, 길 주변에 늘어선 건물기능의 다양성일 수도 있다.
지난날의 도시와 가로구성의 원칙이 기능의 단일화엿다면, 오늘날의 가로와 도시설계의 대원칙은 도시내와 자연기능의 혼합과 다양화임은 의심할 필요없는 추세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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