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리멤버 타이탄 을 보고 조직행동 측면에서 분석

등록일 2003.06.3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영화 리멤버 타이탄을 보고 그 내용을 리더쉽과 조직행동 차원에서 분석하고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허만 분 감독은 자신의 선수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였던 것 같다. 누군가를 처음부터 서로를 사랑해 달라는 것은 솔직히 불가능한 이야기인 것 같다. 더구나 그 누군가가 정말로 자신이 싫어했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힘든 일일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어찌 보면 서로를 존중해 주라는 말은 타협점을 찾는 말인지도 모른다. 이 말은 결국 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말은 아니다. 하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준다면 서로를 이해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불러 일으키게 될 것이다. 사랑은 우선 이해와 관심이라는 토양위에서만 자라는 놈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허만 분 감독의 이 말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우선 간략하게 이 영화의 배경에 대해서 알아보고 지나가 보자.
이 영화는 처음 1971년의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의 모습에서부터 시작한다. 당시 인종차별은 당연한 것이었고 미국에서의 백인과 유색인종, 그 중에서도 특히 흑인과의 반목은 더욱더 당연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버지니아 주는 보수적인 지역으로 유명했었다. 이러한 곳에서 풋볼은 항상 백인들이 흑인들보다 우세해야만 했다. 그나마 흑인학교와 백인학교가 나뉘어져 있어서 그러한 감정은 어느 정도 자제 가능하였으나 교육청의 백인과 흑인학교의 통합은 이 지역의 풋볼의 근본을 뿌리 채 흔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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