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읽고

등록일 2003.06.3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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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영미시인은 상당히 파괴적이며 공격적이다.
비록 어찌할 바를 몰라 내면으로 파고들어가 혼자만의 추억을 곱씹을 망정 그는
이 시집에서 언제나 당당하다.
타인에게 투정을 부리거나 혹은 떠밀려 살아가지 않는 한 인간의 전형!
하지만 내가 무엇을 말하기 앞서 그는 먼저 세상에 겸손해야 하지 않을까?
노인분들의 사람에 대한 역정을 황혼의 시기에 쏟아내는 여유와 웃음을 찾을수는 없다.

시체처럼 나뒹구는 이념과 이데올로기 그리 믿던 사람들의 화려한(?)변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후미진 곳에서의 사랑을 시인은 채취해야 하지 않을까? 너와 내가 다 그렇고 그런 인간이지만 그래도 그에게서만이 느껴지는 풍요로움을 찾는 것이 그리고 그렇게 말로써 표현하는 것이 시인의 순리가 아니지 않겠는가 말이다. 여유를 갖기 위해 헤쳐 놓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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