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평] 갑신정변이전의 국내 정치세력의 동향(연갑수)

등록일 2003.06.2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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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머릿말- 문제의 제기

2. 친정세력의 권력주도와 대외정책의 변화
1) 고종의 친정과 대원군 세력의 변화
2) 조일수호조규와 교린정책

3. 개화정책의 추진과 척사세력의 반발

4. 임오군란 이후 개화세력의 분화
1) 임오군란 후 친정세력의 정국주도와 내정개혁
2) 반청자주노선의 대두와 갑신정변

5. 결론
-보고자의 개인적 논문평과 의문점을 중심으로-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論文은 甲申政變 이전부터 甲申政變이 감행되던 1884년 10월까지의 약 11년의 기간동안 전반적인 정치적 흐름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論文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甲申政變 이전'이라는 것은 大院君이 하야하게 되는 1873년 11월부터 갑신정변이 일어나던 시점까지의 11년을 지칭하고 있으며, 11년이라는 이 논문의 대상시기를 3개의 작은 시기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는데, 그 경계선을 領選使行의 파견이 결정되고, 統理機務衙門이 설치된 1880년과 임오군란이 발생한 1882년으로 삼고 있다. 그 이유는 1880년이 조선의 집권세력이 본격적으로 이른바 近代化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한 시점이었기 때문이라는 것과 임오군란이 淸軍에 의해 진압된 이후 淸國이 직접 조선 內政에 간섭하기 시작하여 이에 대한 대응으로 조선의 정치세력 분화도 더욱 가속화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論文의 필자는 이 시기의 정치사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閔氏政權'으로 이해하면서 부정적인 평가가 내려지고 있는 기존의 시각에 이의를 재기하여 정치세력 특히 집권세력에 대한 연구가 부진했던 이유를 기본적으로 開化와 斥邪의 대립, 혹은 변혁주체의 형성이라는 관점에서 이 시기를 바라보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당시 집권세력은 단순히 수구세력으로 파악되어지는 것이고 그들의 외세의존성 혹은 부패와 무능만이 거론될 뿐이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 延甲洙(1998),〈大院君 執權期(1863∼1873) 西洋勢力에 대한 대응과 軍備增强〉, 서울대 국사학과 박 사학위 논문.
◈ 國史敎材編纂會 編(1990),《新韓國史》, 白山出版社.
◈ 李光麟(1981),《韓國史講座[V] 近代篇》, 一潮閣.
◈ 韓哲昊(1998),〈고종 친정 초(1874) 암행어사 파견과 그 활동-지방관 정치를 중심으로-〉,《史學志 3 1》, 檀國史學會.
◈ 邊太燮(2000),《韓國史通論》, 三英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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