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문화] 마빈 해리스의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등록일 2003.06.2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살면서 단 하루도 음식을 먹지 않은 적이 없었다. 설령 그랬다 하더라도 하루를 분명 넘기지는 못했을 것이다. 게다가 한국사람이지만, 분명 한국고유음식만 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세상은 돌고 도니까 말이다.
새삼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내 자신이 대한민국이란 나라 땅을 전혀 벗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많은 음식을 경험하고 있을까라는 추측을 강하게 내비치기 위함이다.
내 자신이 경험해본 수많은 음식을 대하면서 난 단 한번도 이 음식이 어디서 왔으며, 또 우리나라 환경의 연관관계 따위들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다.
다만, 고춧가루나 고추장과 같은 재료가 들어가는 얼큰한 음식은 우리나라 음식, 기름지고 패스푸트 종류의 음식은 우리나라음식이 아닌 건너온 것이라는 아주 단편적인 기준으로 여겨왔던 것 같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비단 나만이 이렇게 단순논리에 접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음식전문가, 역사전문가나 음식에 지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에 묻혀 살다 보면, 그런 일상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 놓치기 십상인 것 같다.
한편으로는, 과제의 의무감도 있지만 과제라는 일상을 승화해,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재미거리를 경험했던 것 같다.
본인이 읽은 책은 마빈 해리스의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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