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교육] <아버지>를 읽고

등록일 2003.06.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1996년도에 출판되어 IMF체제가 들어오기 1∼2년 전의 외로운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한정수라는 한 서기관과 남 박사라고 칭하는 의사사이의 대화로 이야기는 시작하며 이 둘의 사이는 절친한 친구사이다. 한정수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몸에 암세포가 살아가고 있다는 말을 친구로부터 듣는다. 절망적으로 수술도 불가능한 죽음을 5개월 앞두고 있는 상태였다. 한정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자신의 병을 알리기를 거부하고 혼자서 삶을 정리한다. 그런 상태이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여전히 냉정하며 오히려 아버지란 존재를 몰아 세우려한다. 딸 지원이로부터 아버지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적은 편지를 한 통 받는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딸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사랑이 전해지는 것이라며 소중히 간직하고 다닌다. 5개월의 시간에서 아버지 자신의 남은 삶을 위해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남아있을 아내와 아이들의 삶을 위해 그 시간의 전부를 쓰려고 한다. 그런 남편의 마음도 모른채 살아가던 아내 영신은 남 박사를 통해 췌장암 말기란 사실을 듣게 된다. 남편의 병을 알고 나서야 이제까지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 후회한다. 아이들(지원과 희원) 역시 아버지를 대하는 태도를 달리하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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