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국악공연)정가 봄날의 꿈 공연 감상문

등록일 2003.06.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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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두번째 곡은 '수양산가'였다. 김영기 선생님과 엷은 빨간색 치마를 입으신 황숙경 선생님은 유난히 잘 어울려 보이셨다. 대금가락과 함께 선생님 특유의 맑은 소리가 내 귀에 쏙 들어왔다. 이 곡은 낮은 음에서 높은 음으로의 반복이 심한 어려운 곡 같았다. 음악의 분위기가 산에 가서는 좋은 경치를 구경하고 냇가에 가서는 고기를 잡고 밤에는 떠오르는 달을 보며 술 한잔하는 풍류 적인 분위기가 풍겨 나왔다. 창법은 잡가와 비슷한 것 같았고 마지막에 네로니 네로 노느니나...는 흥겨우면서 재미있었다.
그 다음은 시조인 여창 지름시조(버들은..)이었다. 들으면서 가곡 특유의 끝맺음에 대해서 남자친구에게 설명해주었다. 남자친구는 너무 신기해하였다.
그 다음 곡은 사설지름시조(명년삼월..)이었다. 이 곡을 부르시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약간 애절한 듯 하게 들렸다. 자꾸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고요해지는 것 같았다.


시조의 반주형태를 보니 종장 나오기 전에 중장과 종장 사이에 반주가 삽입되어 노래부르는 사람을 배려해 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보라매라도를 보라마이라도, 장성령고개를 장성령고가이로 풀어서 부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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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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