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예술과 문화

등록일 2003.06.2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구조주의와 포스트 구조주의
2. 현상학과 해석학
3. 비판 이론
4. 분석 철학

본문내용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철학이라 함은 어렵고 현실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처럼 학문의 깊이를 탐구하기 위해 대학에 온 것 아니라 오로지 취업만을 위해서 대학 문을 두드리는 현실 속에서 철학이란 학문은 앞으로 미래에 전혀 비전성이 없어 보이는 학문으로 간주되고 우리 현실 속에서 돈이 되지 않는 학문으로 인식 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철학이란 학문을 깊게 들여다보면 생활 우리 전반에 깊이 관여되어 있고 그 학문이 우리 사상과 문화에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철학이란 시대 정신이란 말도 있듯이, 철학은 역사적 현실 속에서 배태된다. 서양 현대 철학 역시 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생성되었다. 양차 세계 대전, 러시아 혁명, 파시즘과 나치즘, 스탈린주의의 등장, 동서 냉전 체제, 1968년 프랑스의 5월 사태,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의 소련과 동구 사회주의 권의 붕괴 등이 20세기의 세계사적 사건들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건들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20세기 서양 철학이 근대 이래의 계몽주의 적 낙관을 뒤로 하고 근대 서양 문명에 대한 전반적 반성과 회의 속에서 형성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개항 이래 우리는 서양의 물질 문명과 정신 문화를 수용해 왔다. 지금까지 서양은 우리에게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었을 뿐만 아니라 저항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근대화는 우리에게 서구화를 뜻했고, 과거와는 단절과 전통의 파괴를 강요하였다. 게다가 우리의 근대화는 식민화와 분단을 동반하였다. 근대화가 내재적 발전의 논리에 따르지 못하고 식민화와 억압을 동반하며 뒤틀리고 왜곡되게 진행되었다면, 주로 원전에 대한 요약과 주석에 머물렀던 우리의 서양 철학 수용 역시 서양 철학을 낳은 현실도 우리 자신의 현실도 모두 등한시했다는 점에서 이중적으로 왜곡되어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학문의 보편성과 근대 문명의 보편성이 그러한 수용 태도를 정당화 해 온 논리였지만, 그 보편성이 특정한 시기와 장소에서 창조된 것이고 식민화와 결합된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대 철학의 흐름과 그것이 현대 문화와 예술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 왔는지를 여러 사상들 중에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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