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 보보스

등록일 2003.06.2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보보스의 개념과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보보스..

본문내용

고학력 고소득 전문가…20∼30대가 주류 "남에게 방해되지 않는한 내식대로 산다"
수백만 달러짜리 건물에서 흘러나오는 얼터너티브 록 음악,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마이크로소프트와 마하트마 간디…. 21세기 새로운 문화, 젊은 부르주아, 보보족. 절반은 히피족이고 절반은 여피족인 이들은 고급스런 예술적 가치를 즐기며 동시에 물질적 성공을 꿈꾸는 신세대들이다.
`부르조아 보헤미안'의 줄임말인 보보족은 정보화 시대의 `개화된 엘리트'로서, 60년대의 반문화주의와 80년대의 물질만능주의가 뒤섞인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 용어를 처음 쓴 미국의 언론인 데이비드 브룩스는 보보족을 “보헤미안 또는 히피족의 자유로운 정신 및 문화적 반역성과 부르조아 기업가들의 세속적 야망을 함께 지닌, 새로운 문화 및 기업 권력”이라고 정의한다. 그에 따르면 히피·여피족 등에 이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엘리트로 부상한 계층을 말한다. 이들은 경제적으로 많은 소득을 올리면서도 과거의 여피들처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사치를 부리지 않고, 오히려 1960년대의 히피나 보헤미안처럼 자유로운 정신을 유지하면서 예술적 고상함을 향유하는 데 힘쓴다. 기득권 세력이 관습·제도·가문 등 외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아 성공한 것과는 달리, 높은 교육 수준을 바탕으로 해서 스스로 성공 신화를 이루었음은 물론, 대립되는 두 가지 가치를 조화롭게 절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계층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해, 2001년 현재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로서 미국의 상류층을 대표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고등교육을 받은 20~30대 청장년층으로 주로 닷컴 기업의 백만장자나 경영 컨설턴트, 문화산업 종사자 등인 이들의 연간 소득은 최하 10만달러 이상이다. 이들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수도승과 같은 자기절제 속에서 직무를 수행한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부르조아를 닮았지만 감수성 면에서는 보헤미안의 피가 흐르는, 그래서 히피족과는 다른 정보화 속에서의 방랑과 저항, 그리고 창조성을 동시에 부르짖으며 한발은 부르조아의 세계에, 다른 한 발은 보헤미안의 세계에 디디고 있는 집단이 보보스(Bobos) 족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