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6펜스의 주인공 성격분석

등록일 2003.06.2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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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올해 대학생이 되어서 좀 지난 후 교수님의 추천으로 <달과 6펜스>란 책을 읽게 되었다. 아주 유명한 베스트 셀러라 하셨고, 프랑스의 후기 인상파 화가인 폴 고갱을 모델로 한 책이었다. 그땐 단순히 호기심으로 읽었지만 다시 읽으면서 조금씩 내가 배운 성격심리 이론에 대입해 가며 봤다.

찰스 스트릭랜드의 처음 인상은 보통사람과 다른 점이 없었다. 아니 발견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중산층 집안으로 중년의 런던 증권 중개인으로써 부인과 자식 둘이 있고 문학이나 예술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따분한 사람이다. 그의 마흔 전 인생은 잔잔한 시냇물이 푸른 초원의 아름다운 나무 그늘 밑으로 굽이굽이 흘러가 이윽고 드넓은 바다로 흘러드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그 바다는 너무 평온하고, 너무 조용하고, 너무 초연하여 불현듯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던 그가 돌변한 것이다. 그 전환이 광신자에게처럼 단숨에, 사도들에게처럼 광포하게 왔다 고나 할까. 마흔의 나이에 부인을 버리고 프랑스로 떠났다. 부인과 자식은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라고 받아친다. “자식은 어릴 때는 귀여워했지만 이제 다 크고 나니 별 감정이 들지 않아요.”라고 냉담하고 몰인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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