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귄터 그라스 양철북 독서감상문

등록일 2003.06.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양철북, 처음 들어보는 책이름이었다. 하지만 책을 좋아 하는 중학교 친구가 "양철북"에 나오는 주인공은 우리랑 좀 많이 다르네,, 하면서 나도 한번 읽어 보라고 권유했던 책이다. 그 주인공은 오스카 이다. 보통 사람들과 외모 뿐만 아니라 지성까지 다른 오스카. 태어날때 이미 어른의 지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는 어른이 되지 않기로 결심하고 세살 생일날에 일부러 지하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성장을 멈추는데, 몇 년이 지나도록 94cm의 키에 세살짜리 아이인 채로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여기서, 나는 오스카의 행동과 많이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어른이 되기 싫어서 계단에서 떨어진다…….너무나도 바보 같은 짓이 아닐까? 그 시대에 어른들의 행동이 싫으면, 빨리 커서 나는 저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성장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어른이 되면 될텐데, 구지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 된다.

그렇게 불구가 된 오스카에게는 양철북이 그의 내면 세계를 비현실적이고 기이하게 표출하는 도구가 되었다. 그는 고통과 괴로움을 느낄 때면 더욱 양철북에 집착한다. 부서진 북의 개수는 그의 고난에 비례한다고나 할까…….발육부진아인데다 말도 어눌한 오스카는 다른 사람들처럼 자아 표현이나 의사 전달을 할 수 없다. 그래서 그 대신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양철북을 통해 세상에 대한 분노와 울변을 토해네고 그것으로 사람들이나 주위의 경각심을 주는 것인 것 같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