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 화전민의 민간신앙

등록일 2003.06.27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말 희귀분야를 조사한 레포트 입니다...
주제 자체가 휘귀하며 강원도 정선군 북면 여량리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연구한 레포트로서 교수님께 거의 논문 수준이라며 칭찬까지 받은 레포트 입니다..
물론 A+이구여,

목차

들어가며
-북면 여량리의 마을개관

북면 여량리의 마을신앙
-뗏목 시제
-무후 사자 제사
-서낭제
-기우제
-당고사
-안택 고사

북면 여량리의 마을 신앙을 통한 화전민의 민간신앙 분석
-서낭제
-기우제
-당고사

결론

본문내용

들어가며...
삶의 터로서 마을을 처음 가꾸기 시작하였을 때, 사람들은 이 새롭고 낯선 보금자리에 대한 기대와 희망에 부풀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녕 이 곳에서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을지 걱정하게 된다. 왜냐하면 인간의 길융화복을 가늠하는 여러 요인 중에는,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어느 정도 예측하고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미리 짐작하거나 피할 수 없는 영역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의 불행은 늘 그림자처럼 따라 다녔다. 특히 화전민의 경우 산이나 들을 불을 태워 밭을 일구어 농사를 지어 생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더욱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이다. 규칙적인 자연현상마저도 때로는 불규칙한 양상을 나타내어 행복을 깨뜨리고 생각지 않은 불행을 가져오곤 하였다. 기상이변을 비롯한 여러 자연 재해와 느닷없이 찾아오는 돌림병은 마을에서의 행복한 삶을 곧잘 위협하고 하였다.
자신들의 세계가 불규칙하고 무질서하다고 여기는 이상 사람들은 마음의 안정을 구할 수도 없고, 그곳에서 생활을 계속할 수도 없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를 예측이 가능한 '질서와 조화의 규칙적인 세계'로 인식하고, 또한 그러한 세계로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여기에서 이해가능한 규칙적인 세계란 신령에 의하여 보호와 축복을 받는 신성지역을 의미하며, 그것은 동시에 '세계의 중심'을 뜻하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 김의숙외 편저, 강원전통문화총서(민속), 국학자료원, 1997. 7. 15
☞ 강원도 세시풍속, 국립문화재 연구소, 2001, 12.
☞ 이필영, 마을신앙으로 보는 우리문화 이야기, 웅진닷컴, 1994. 11. 5.
☞ 정상진, 우리민속과 전통문화, 부산외국어대학교 출판부, 1995, 2, 20.
☞ 임장혁, 기우제와 지역사회, 민속원, 1999. 11. 25.
☞ 한국민속문화의 탐구, 국립민속박물관, 1996. 4. 25.
☞ 이종철, 박호원, 서낭당, 빛깔있는 책들, 199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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