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감상문]무용감상문

등록일 2003.06.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무용을 직접 감상하고 적은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은미의 춘향'은 대구시립무용단의 제 43회 정기공연이다. 처음 교수님께서 제목을 말씀해 주셨을 때는 지금껏 많이 보아왔던 춘향전의 내용 때문에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았다. 무용전을 보러 가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보다는 새로운 분야를 경험한다는 설레임이 더욱 컸다. 그래서 나는 현대사회와 스포츠 수업이 있었던 5월 1일 목요일 이 공연을 보러 갔다. 두류공원의 문화예술회관에서 7시 30분에 공연이 시작된다고 하였다. 10여분 전에 이곳에 도착하였을 때 건물 안팎에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평일에 이렇게 사람이 붐비는 모습은 나에겐 뜻밖이었다. 어쩌면 일상생활의 평범한 일처럼 무용을 즐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나에겐 적지 않은 충격을 준 것인지도 모르겠다. 관람석은 1,2층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1층 왼쪽 켠에 자리를 잡고 막이 오르기를 기다렸다. 곧 한 여성의 판소리와 함께 막이 오르고 공연이 시작되었다. 첫 장면은 아주 인상적이었다. 바닥을 기어가는 사람과 그 위에 끌리듯 다니는 사람과 거기에 구성진 판소리가 어우러지는 첫 장면은, 나로 하여금 이 공연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어쩌면 첫 장면이 이렇게 나의 눈을 끌지 못하였다면 따분하다고 생각하거나 어렵다고 투덜거리기만 했을 지도 모른다. 사람을 만날 때에도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는가. 무용전 역시 이를 감상할 때 첫 인상은 초보자로 하여금 흥미를 갖도록 하는데 기여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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