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문] 미술관 감상문

등록일 2003.06.2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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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술 작품을 감상한다는 것은 내게 있어서 정말 특별한 일이다. 정확히 말해서 미술 작품을 감상한다는 자체가 내겐 막막함으로 다가왔었다. 특히 미술에 문외한인 내게 미술 작품을 감상한다는 것은 더욱 그렇다. 이제 겨우 '미술의 이해'라는 수업을 통해서 미술이 뭔지를 배우고 있는 것이 내 현실이다. 그렇다고 해도 이제 막 한 달을 배웠는데,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서 느낀 점을 쓴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진다. 수업시간에 그림 보는 법을 간단하게 배우기는 했어도 쉽게 그것이 터득 될 리가 없었다.
수업시간에 슬라이드를 통해서 대가의 미술 작품을 보면서도 무언가 마음속으로 크게 느껴지는 것이 없었다. 슬라이드를 통해 봐서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내 생각으로는 아마 가장 큰 요인이 그 많은 작품 중에 내가 아는 작품은 단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정확히 말해서 그 하나 마저도 정확히 알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 그 작품을 백남준의 작품 같다고 생각만 했을 뿐이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는 TV를 통해서도 봤기 때문에 그러한 종류의 작품이 익숙했던 같다. 물론 TV를 통해서 그 작품을 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기억 속에는 백남준이 비디오아트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고 특이하게도 TV수상기와 로봇을 많이 사용한다는 기억이 있었기에 슬라이드를 보면서 그 작품이 백남준의 작품일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 같다.
이러한 요인이 슬라이드를 통해 미술 작품을 봐도 아무 것도 느낄 수가 없는 가장 큰 요인인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갤러리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미술 작품을 본다고 해서 뭔가를 느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하지만, 슬라이드를 통해 강의실에서 보는 것보다는 갤러리가 더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그날 바로 갤러리를 한번 가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일단 갤러리를 가보면 뭔가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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