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고

등록일 2003.06.2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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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라는 영화를 처음 접하게 되었을때는 그냥 감동적이기만 한 내용일뿐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비디오 테잎을 넣었다. 학생이 있는 학교가 등장을 하는데 좀 무섭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냥 흘려 버렸을 장면이지만, 내 눈엔 그 장면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가르침을 받기 위하여, 친구들과 사회 생활을 준비하기 위하여 작은 사회인 학교인데 불구하고 학교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기 소지를 확인하는 게이트를 거쳐야 했기 때문이다. 이 장면은 현대 사회가 얼마나 각박하고 살벌한 세상인지를 말하는 것 같았다. 전쟁이 터져도 학교는 공격하지 않는다는 말과 전쟁이 일어나서 서로를 죽일때도 선생님은 젤 늦게 죽인다는 말이 있듯이 학교는 우리에게 안식처이자 진실된 공간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그런곳에마저 서로를 의심하는 통과 절차가 있다면 이는 사회에서 얼마나 서로를 못믿으며 불신감이 팽배해 있는지를 알리는 역할과 같은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 흔히 우리는 애들은 머리를 굴려봐야 애들일뿐이라고 말할 때 가장 순진한 시절인 초등학생을 꼽는다. ‘질풍 노도의 시기’라고 불리며 감성적으로 매우 민감한 나이인 사춘기. 그래서 우리는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다고 고등학생을 흔히 비유한다. 이 영화에선 이 두 시대의 학생들이 아닌 초등학생에서 사회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고등학생이 되기까지의 징검다리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꾸며나간다. 초등학생은 아무것도 몰라 어른들의 말에 현혹되기 쉽고, 고등학생은 우선 또래집단의 의견을 중시하기에 가장 자신의 내면에 대해 생각할수 있다는 점에서 중학생을 선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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