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6.07.12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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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직접 작성하고 A+ 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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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례1. 인수인계 시간마다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린넨(환의, 시트, 이불, 베개커버 등)을 각 환자마다 한 개씩만 공급함으로써 물품 낭비를 예방하자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가끔 몇몇 간병인 여사님들께서 필요 이상으로 가져가시는 모습과 V/S이나 BST측정하러 병실을 돌아다니다 보면 여분의 환의나 시트가 서랍위에 놔두는 모습을 관찰했다. 그래서 정작 필요한 환자분께는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였다. 또, 체온계 수가 부족하여 활력징후를 측정하다가도 다른 학생들에게 빌리러 가는 상황이 매일같이 일어나 v/s측정이 지연되었다.
진단
#1. 물품의 부족과 관련된 비효과적 자원관리
자료
주관적 자료
- “시트 좀 구해다 주시면 안돼요?”
- “저 선생님 체온계 있으세요?”
- “학생아 ○○병동에 가서 시트 좀 받아와라”
객관적 자료
-병동 내 고막체온계가 3개뿐이라 v/s시 간호가 지연된다.
-시트(파란이불)가 모자라 보호자와 환자가 빈손으로 돌아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