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이형성증
- 최초 등록일
- 2016.07.11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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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궁 경부 이형성증 모성간호학실습!
진단 2개구요!
목차
1. 서론
2. 문헌고찰
3. 연구기간 및 방법
4. 간호 과정
5. 참고문헌
6.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 연구의 목적&필요성
보통 여성들에게만 발생 할 수 있는 암이라고 한다면 대표적으로 가장 흔한 것이 자궁 부암과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이라고 할 수 있는 데, 그중에서도 최근 젊은 층에서도 발병하고 있는 것이 바로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이다. 이들은 가족력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호발하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좋다. 대게 자궁경부암 검사하기 위해서 병원에 가면 자궁 경부 이형성 증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 HPV라고 불리우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서 자궁경부의 조직 또는 이를 이루는 세포들이 비성상적인 세포조직으로 변형된 상태를 말한다. 직접적으로 암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보통 이형성 증으로 시작해 상피 내암 그리고 자궁경부암 순서로 진행하는 양상을 보인다. 즉, 암과 정상적인 상태의 중간 단계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다면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질병과 진단검사, 치료방법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2. 문헌고찰
◉ 정의
자궁경부 이형성증은 정상조직과 암조직의 중간 단계로서 현재는 암으로 분류되지 않으나, 향후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병변이다. 이형성증은 정도에 따라서 CIN1(경증), CIN2(중등도), CIN3(중증)으로 분류된다.
이형성증의 1단계 즉 경증 자궁경부 이형성증은 세포분열과 미성숙 세포가 상피층의 1/3 미만에 국한된 경우로,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60-85%에서 자연 소실의 여지도 있다. 이 경우는 3-6개월 간격으로 추적 관찰 할 수 있습니다. 경증 자궁경부 이형성증이라도 자궁암 발생과 관계가 깊은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발견되면 더 유의해서 치료해야 하며, 적어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재검사하여 또다시 이형증이 보인다든지 다른 위험 요소가 추가되면 보다 적극적인 검사나 치료를 해야 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상 조경숙, 김희경, 박순옥 외 2명 저 현문사 2014
성인간호학 하 조경숙, 김희경, 박순옥 외 2명 저 현문사 2014
최신 임상간호 메뉴얼(1999) 현문사
www.kimsonline.co.kr
최신 임상 간호 핸드북
http://cafe.naver.com/foryouadjusters/1705(사진)
http://blog.naver.com/alclsrorm?Redirect=Log&logNo=220743082335(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