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공리주의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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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은 행복이란 다름 아닌 쾌락이고, 고통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사회는 개인의 집합체이므로 개개인의 행복은 사회 전체의 행복과 연결되며, 더 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은 그만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표류하는 사람들 4명 중 3명이 살고, 나머지 1명은 그들을 위해 희생하는 경우와 철로의 왼쪽은 5명이 있지만, 오른쪽은 1명이 있다는 전제에서, 오른쪽으로 간다는 것들이 벤담이 말하는 ‘공리주의’이다. 많은 사람들의 유익함을 위한 것, 즉 전체적인 효용이 올라가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초중고의 반장 선거는 대부분 투표제로 이루어진다. 물론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에 있어서, 우리는 개인적 쾌락뿐만 아니라 사회적 쾌락이 더해진 것을 알 수 있다.
벤담의 쾌락 계산법에서 쾌락의 양을 측정하는 7가지 척도가 있다. 첫째는 강도로서 그 행위가 가져올 수 있는 쾌락의 강도를 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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