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지도 발제문(서평)
- 최초 등록일
- 2016.06.21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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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각의 지도 서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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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지 심리학자 리차드 니스벳 교수가 저술하고 공과 대학을 나온 뒤 사회심리학을 연구하고 있는 최인철 교수가 번역한 이 책 “생각의 지도”에서 인간을 분류하는 가장 큰 단위는 문명세계의 양 극단 동양과 서양 그 자체이다. 현재 세계의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의 형성으로 동서양의 문화적, 경제적 등 많은 면에서 거리가 좁혀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이다. 특히 6장 ‘논리를 중시하는 서양과 경험을 중시하는 동양’ 부분에서는 여러 가지 명제를 들어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한다. 우리들은 무언가를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드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서양의 속담 중에서 “예를 드는 것 자체로는 증거가 될 수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대면하지 않을 수 없는 동서양의 좁혀진 거리만큼 우리는 조금 더 본질과 기반 그리고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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